천안
보고 듣고 느끼는
감성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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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기념관
- 독립기념관은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지켜온 우리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국가발전사에 관한 자료를 수집·보존·전시·조사·연구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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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종합휴양관광지
- 중부권 최대의 온천관광지로 분수공원과 워터파크, 콘도미니엄, 천안예술의 전당이 있는 중부권 최대 휴양관광단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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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조산 각원사
- 태조산은 천안의 진산으로 유량천, 산방천의 분수령을 이루고 있고 정상에 오르면 천안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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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흥타령축제
- 국내 최고, 최대의 춤축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춤으로 하나되어 신나게 즐기는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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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면위례벚꽃축제
- 천안의 알프스 북면의 위례 벚꽃축제가 매년 4월에 2일간 개최된다. 그윽한 봄꽃 향기로 초대하는 축제는 북면일대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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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판페스티벌
- 천안 예술이 정형화된 무대를 벗어나 시민과 어우러지는 ‘천안판페스티벌’은 매년 5월 중 천안 명동패션거리와 동남구청 광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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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천순대
- 천안시 병천면의 오일장(五日場)인 병천장에서 팔던 장터 음식이다. 일반 순대와 달리 소나 돼지 내장에 채소와 선지를 넣어 맛이 담백해 전국적으로 유명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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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두과자
- 천안시를 대표하는 명물 과자로서 광덕면에서 생산되는 호두와 팥소, 밀가루를 주원료로 호두 모양으로 구워서 만든다.
1933년에 조귀금(趙貴金)의 학화 호두과자 제과점(鶴華胡桃菓子製菓店)에서 처음 만들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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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봉포도
- 거봉 포도는 알이 크고, 당도가 높고, 육질이 연하고, 과즙이 많아 우수한 품질로 평가받고 있다. 거봉포도의 주산지인 천안시 입장면을 널리 알리고, 상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매년 향토 축제로 입장 거봉 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광주
즐거운 이야기가 있는
테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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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 무등산은 남도인의 정신이 담긴 산으로 광주를 대표하는 상징물이다. 봄철이면 만개하는 연분홍 철쭉과 진달래, 가을철의 단풍과 산등성이의 억새, 겨울산의 설화는 무등산의 운치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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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외공원
- 각종 놀이시설과 함께 수려한 자연 속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도시 근린공원으로 인기가 높은 중외공원은 시립미술관, 시립민속박물관과 비엔날레 전시관이 들어서 있으며, 휴일이면 나들이 객들로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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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충사
- 포충사는 1606년 선조가 친히고경명에게 ‘포충’이란 액호를 내리고 뜻을 기리게 하면서 만들어졌다. 1978년 정부의지원에 의해 신사우인 유물전시관, 내삼문, 외삼문, 정화비등 오늘날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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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비엔날래
- 2년마다 열리는 국제 현대 미술제로 지난 1995년, 광복50주년과 ‘미술의 해’를 기념하고 한국 미술문화를 새롭게 도약시키는 한편 광주의 문화 예술 전통과 5·18민중항쟁 이후 국제사회 속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한 광주 민주정신을 새로운 문화적 가치로 승화시키기 위하여 창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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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세계김치문화축제
- 1994년부터 광주광역시에서 매년 10월경 열리는 문화관 광축제이다.
김치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려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김치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광주시립박물관일대에 서 열린다. 행사는 ‘보는축제’와 ‘체험축제’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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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칠석 고싸움놀이 축제
- 고싸움은 민속놀이로써 광주광역시 남구 칠석동 세칭 옻돌마을에서 해마다 음력 정월 열흘 경부터 시작하여 16일에 절정을 이루고 2월 초하루에 끝을 맺는 세시풍속 놀이의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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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정떡갈비
- 인절미 떡처럼 네모지게 만든 떡갈비는 갈비살에 여러 부위의 고깃살을 섞어 푸짐하게 다진 다음 마늘, 생강, 참기름 등으로 만든 갖은 양념을 발라 구워낸 떡갈비의 구수한 냄새는 지나가는 이의 발길을 절로 멈추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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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도한정식
- 남도의 맛과 멋, 인심을 집약해 놓은 상 차림이며 들과 육지에서 나는 모든 먹을거리가 한데 모여있다. 한정식의 핵심은 10가지가 넘는 젓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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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 보리밥
- 계절에 따라 바뀌는 채소 등의 신선한 나물에 얼큰한 고추장과 참기름을 떨어뜨려 싹싹 비벼 먹는 보리밥은 무등산 등정 후 시원한 동동주와 함께 하는 그 어떤 진수성찬보다도 맛깔스럽다.
군산
또 다시 가고싶은
휴식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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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파호수공원
- 해질녘 물결이 반짝이는 아름다운 모습 때문에 은파라 불리는 이곳은 고산자 김정호선생의 대동여지도에도 표시되어 있는 역사 깊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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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유도
- 본래 군산도라 불렸으나 섬의 북단 해발 100여미터의 봉 정상의 형태가 마치 두 신선이 마주 앉아 바둑을 두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여 선유도라 불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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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만금방조제
- 새만금사업은 전라북도 군산~부안간 총길이 33.9Km의 방조제를 축조해 총면적 40,900ha의 내부 용지와 호소를 조성하여 동북아 경제협력의 중심 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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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새만금 해맞이 행사
- 새해소망과 포부 우리모두의 행복을 기원하는 해맞이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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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시간여행축제
- 남녀노소 모두 근대 역사라는 과거 속으로 들어가서 일제강점기에 맞선 독립운동과 수탈에 대한 고통을 되새겨 나라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등 다양한 체험, 공연, 먹거리를 즐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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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서천 금강철새여행
- ‘군산세계철새축제’는 매년 11월에 개최되며 국내 최대 규모의 철새 전문시설인 철새조망대는 철새신체탐험관, 부화체험관, 조류공원, 동물마을 등의 시설을 갖추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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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이성당빵집
- 한국 최고의 빵집 1945년 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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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꽃게장
- 군산 꽃게장은 제철에 잡은 신선하고 통통한 꽃게와 한약재를 이용한 전통 조리법에 현대인의 입맛을 조합시킨 독특한 그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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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박대
- 전라북도 군산시 특산 어류
전주
한국적인 도시로의
품격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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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향교
- 사적 제379호. 본래 경기전 부근에서 현 위치로 옮겼고, 대성전을 비롯하여 만화루, 외삼문, 동무와 서무, 명륜당, 장판각, 계성문, 계성사 등 16동과 인근의 양사재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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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진공원
- 덕진공원이 안고 있는 드넓은 호수인 덕진호에서는 해마다 7월초면 어김없이 덕진호를 수놓아 전국의 여행객들과 사진작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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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한옥마을
- 1930년대에 형성된 교동, 풍남동의 한옥군은 일본식과 대조되고 화산동의 양풍(洋風) 선교사촌과 학교, 교회당등과 어울려 기묘한 도시색을 연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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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국제영화제
- 개최도시 ‘전주’를 슬로건과 메인 포스터에 앞세우면서 전주에서 열리는 봄의 영화 축제라는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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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비빔밥축제
- 맛과 멋의 도시 전주에서 맛있는 ‘비빔파티’가 펼쳐진다.
맛, 멋, 흥이 있는 즐거운 비빔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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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한지문화축제
- 우리의 한지의 은은한 빛과 그 빛을 통해 느껴지는 향기를 여러분 가슴속에 만끽하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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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비빔밥
- 전주비빔밥은 궁중음식설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고, 궁중음식에서 서민음식으로 전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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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콩나물국밥
- 뚝배기에 밥과 콩나물을 넣고 갖은 양념을 곁들여 펄펄 끓여 내는 콩나물국밥이 전통적인 ‘전주콩나물국밥’이다. 그 원조는 단연 전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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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모가리탕
- 전오모가리란 뚝배기의 전주 사투리다.
사람수에 따라 크고 작은 오모가리에 메기, 쏘가리, 피라미, 동자개(빠가사리), 잡고기를 구별해 얼큰하게 끓여낸 매운탕이 오모가리탕이다.
남원
문화와 전통이 어우러진
힐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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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한루원
- 춘향전배경으로 유명한 광한루원은 조선시대 대표적인 정원으로 명승 제33호이며 경회루, 촉석루, 부벽루와 함께 우리나라 4대누각에 들 정도로 만듦새가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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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향테마파크
- 춘향전을 주제로 조성한 관광지로 광한루원 건너편에 위치한 남원관광지에 자리하고 있으며 임권택 감독의 ‘춘향뎐’과 2005년의 KBS드라마 ‘쾌걸춘향’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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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항공우주천문대
- 우주항공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실과 항공기비행 체험을 위한 공간인 항공체험관, 10m 크기의 돔 스크린에 밤하늘과 전천영상을 볼 수 있는 천체 투영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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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원시 운봉읍 가축유전자
- 시험장 뒷편 바래봉 자락에 서는 해마다 4월말에서 5월 중순경까지 철쭉이 장관을 이루는데 마치 진홍물감을 풀어 놓은 듯 환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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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향제
- 남원은 흔히 춘향골이라 부른다. 춘향의 절개와 정절을 부덕의 상징으로 숭상하고 이를 숭모하기 위한 춘향제는 매년 석가탄신일 전후에 5일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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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사골단풍제
- 민족의 영산 지리산에는 10월 중순 이후면 오색단풍이 붉게 물들어 붉은 바다로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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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
- 물, 흙, 햇빛이 좋은 지리산 고랭지에서 생산되어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아 품질과 맛이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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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도
- 섬진강의 옥토와 지리산 바람에 알알이 영근 춘향골(흥부골) 포도는 깊은 향과 맛이 일품인 남원의 웰빙농산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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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프리카
- 비타민, 철분 등 영양이 풍부하고 맛이 좋은 웰빙 농산물인 파프리카는 품질이 뛰어나 일본등 해외로 수출되고 있습니다.
순천
두근두근 설레이는
행복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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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국가정원
- 순천만과 함께 동천~봉화산 둘레길로 이어져 도시전체가 하나의 큰 정원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으로서의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하는 행복 정원이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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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안읍성
-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와 함께 CNN 선정 대표 관광지 16선, 문화재청 선정 가족 여행지 32선에도 선정되는 등 낙안읍성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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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암사
- 임제선풍의 대쪽같은 승풍을 고고하게 지켜온 청정도량이자 천년고찰 선암사는 조계산 동쪽에 자리하고 있는 단아한 사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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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만갈대축제
- 매년 10월 ~11월경 한국의 대표적인 연안습지인 전라남도 순천시 순천만에서 펼쳐지는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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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안민속문화축제
- 1994년 처음 시작하여 올해 20회를 맞이하는 낙안민속문화축제는 매년 5월 순천 낙안읍성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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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마문화제
- 팔마 정신 문화를 이어가는 팔마 축제는 시민의 날 행사와 함께 펼쳐지는 순천의 대표적인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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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막정식
- 순천의 먹거리 꼬막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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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짱뚱어탕
- 순천의 먹거리 짱뚱어탕
여수
추억과 음악이 머무는
낭만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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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도
- 멀리서 바라보면 오동잎을 닮았다하여 오동도라 불리운다.
섬전체에 동백나무가 빼곡하여 동백섬으로도 유명한 여수의 상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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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세계박람회장
- 전 세계인에 감동을 선사했던 여수박람회장은 지구촌 단 하나뿐인 화려한 빅오쇼를 비롯해 스카이타워, 아쿠아플라넷 등 시설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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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밤바다
- 여수의 도시 곳곳에는 화려한 조명이 여수의 밤바다를 수놓고 있으며 바다를 끼고 도는 해안선 여수도심야경은 낭만과 황홀함을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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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거북선축제
- 여수거북선축제는 삼도수군 통제영(전라좌수영)의 본영이 었던 여수에서 호국의 얼과 향토문화예술을 재조명하고 구국의 성지임을 선양하기 위한 해양호국문화축제이자 향토민속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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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범선축제
- 여수범선축제에 참여한 사람들은 범선으로 인해 세계가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으며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체험의 장으로 아이들의 교육에 특히 좋은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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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취산진달래축제
- 매년 4월이 되면 진달래로 온 산이 붉게 타오른 영취산 진달래 축제가 열리고 축제기간 중에는 영취산진달래음악회, 진달래예술단 산상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가 상춘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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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산갓김치
- 돌산 갓은 독특한 향이 있으며 일반 갓보다 톡 쏘는 매운맛과 섬유질이 적다.
잎과 줄기에는 일반적인 붉은 갓과는 달리 잔털이 없으며 연하고 부드러운 연녹색 채소로 다른 채소에 비해 단백질 함량 또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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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간장게장
- 여수를 느리게 걸으며 명소를 관광하다 보면어디에서나 눈에 띄는 친근한 차림표는 ‘게장백반’을 알리는 간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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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대회
- 서대회무침은 1년 이상 발효시킨 막걸리로 만든 천연식초를 사용하여 비린내가 적고 담백한 맛이 빼어나다.
목포
멋과 낭만이 있는
빛의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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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달산
- 노령산맥의 큰 줄기가 무안반도 남단에 이르러 마지막 용솟음을 한 곳, 유달산은 면적 140ha, 높이 228.3m로 그리높지는 않지만 노령산맥의 맨 마지막 봉우리이자 다도해로 이어지는 서남단의 땅끝인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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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조대
- 유달산 자락에 위치한 낙조대는 다도해의 수려한 경관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해넘이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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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갓바위
- 바다 쪽에 있는 바위가 마치 스님 두 분이 삿갓을 쓰고 있는 것 같다 하여 갓바위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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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항구축제
- 목포항구축제는 해양문화역사를 바탕으로 잊혀져 가는 우리 고유의 해양 문화를 보존함은 물론 전국에 널리 알리고 더 나아가 모두가 즐기고 흥을 나누고자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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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피는 유달산축제
- 목포에서 남녘의 화신(花信)이 유달산에 이르는 시기에 가장 먼저 봄꽃 소식을 전국에 알리는 동시에 자연과 사람, 예술 이 하 나 되 는 축제로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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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
- 지역민이 직접 문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축제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축제현장속에서 문화적 삶이 오고가고 마당이라는 소통공간을 만들어 나눔을 통해 지역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상생하는 공동체 축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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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발낙지
- 목포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토산품 중 하나가 세발낙지이다. 발이 세 개여서 세발낙지가 아니라 발이 가늘다는 뜻으로 세(細)발낙지라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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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탁삼합
- 삼합 : 홍어(삭힌것), 돼지고기(삶은돼지고기), 김치(묵은김치) 홍탁삼합 : 삼합(홍어, 돼지고기, 김치),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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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게무침
- 발그레한 소스에 버무려 내놓은 꽃게무침과 꽃게살은 보기만 해도 입안에 군침이 가득. 꽃게가 많이 나는 봄에 1년분 꽃게를 사서 냉동실에 넣어둔다.